전에 새싹보리 다른 제품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통에 들어 있으니까 귀찮아서 잘 안꺼내먹게 되더라구요.
결국 유통기한 지나 쓰레기통행;;; 돈주고 샀는데 디게 아까웠던;;;;
이건 따로 하나하나 포장이 되어 있으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물에 타서 먹기 편하네요.
새싹보리 특유의 비릿한 맛을 잡아서,
전혀 그런 맛이 나지 않고 먹을때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목넘김도 부드럽고 아주 깔끔!
색깔도 물에 타놓으면 마치 시판 프리미엄 클렌즈주스 같은 진한 녹색이 되구요.
영양소가 많다니 꾸준히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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